
요즘 블라인드 테이스팅이 재미가 있어 종종 하고 있습니다. 다만, 저는 와인 전문가가 아닌 취미라 완전한 백지상태에서 나라와 품종을 알아맞히는 건 무리일 것으로 보고, 6지선다형으로 진행해 보았습니다. 위 사진은 셀러에서 나라 별로 고른 여섯 종류의 와인입니다. 왼쪽부터 1) 689 레드 블랜드(미국) 2) 크로즈 에르미따쥐(프랑스) 3) 카이켄 울트라 말백(아르헨티나) 4) 루피노 모두스 토스카나(이탈리아) 5) 운드라가 파운더스(칠레) 6) 투헨즈 릴리즈 가든(호주) 참고로 위 와인들은 맛본 적이 없기 때문에 나라와 품종의 전형적인 특성만을 염두에 두고 진행. 아내가 임의로 두 개를 골라 잔에 따라 놓고 병은 가린 상태에서 시음. 아내가 고른 것은 1) 카이켄 울트라 말백, 2) 운드라가 파운더스 까..
와인 시음 후기/아르헨티나, 독일, 기타 국가
2021. 3. 2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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