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또 라 꽁세이앙뜨 뽀므롤 2013 ▶ 타입 : 레드 ▶ 생산국 : 프랑스 > 보르도 뽀므롤 > 샤또 라 꽁세이앙뜨 ▶ 품종 : 메를로 80%, 까베르네 프랑 20% ▶ 알코올 : 13% ▶ 구입가 : 15만원 ▶ 페어링한 음식 : 한우 등심구이 ▶ 브리딩 : 2시간 디켄팅 - 컬러 살짝 묽은 중간 농도의 루비에서 가넷으로 이어지는 빛깔. 가장자리는 벽돌색이 비치며 오프빈티지라 컬러에서 숙성 기운이 제법 감돈다. 림 베리에이션이 많이 나타났으며, 색이 살짝 묻어나는 눈물이 제법 경쾌한 속도로 떨어진다. - 향 초반엔 리덕션(산소 결핍) 상태로 약간의 붉은 과실향과 오크향이 나며 타닌은 떫고 강해 디켄팅을 하기로 했다. - 맛 2시간 디켄팅 후 시음. 여전히 타닌의 양이 제법 많이 느껴지며 혀를 조인..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다는 아르헨티나 말벡 품종. 바비큐와 곁들였을 때 궁합이 좋아서 그런 듯합니다. 아르헨티나 말벡 중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베스트셀러는 단연 이스까이 말벡 까베르네 프랑. 여기선 14빈과 17빈 시음기를 올립니다. #. 이스까이 말벡 까베르네 프랑 2014, 2017 ▶ 타입 : 레드 ▶ 생산국 : 아르헨티나 > 멘도자 > 트라피체 ▶ 품종 : 말벡 70%, 까베르네 프랑 30% ▶ 알코올 : 14.5% ▶ 구입가 : 5만원 ▶ 페어링한 음식 : 등심 로스구이 ▶ 브리딩 : 디켄터에서 1시간 - 뽕따로 한잔, 본격적인 시음은 디켄터에서 1시간 경과 이후 시작. - 잘 익은 자두, 블랙체리, 블랙베리 등 잘 익은 과실향이 선명. 우아하면서 부드러운 타닌 - 과숙미가 느껴질 법한 잔당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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