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돔 페리뇽 빈티지 2008 ▶ 타입 : 스파클링 와인 ▶ 생산국 : 프랑스 > 샹파뉴 > 모엣 샹동 ▶ 품종 : 피노 누아 45%, 샤도네이 42%, 피노 뫼니에 13% ▶ 알코올 : 12.5% ▶ 구입가 : 24.9만원 ▶ 페어링한 음식 : 1차는 초밥, 2차는 아뮤즈 부쉬(새조게, 홍새우 등) ▶ 브리딩 : 30분 병브리딩 - 컬러 두 병째 시음. 살짝 뿌연 듯한 골드빛. 강렬한 기포가 솟구친다. - 향 잘 익은 흰 과육, 흰 꽃, 볶은 아몬드 등 - 맛 잘 익은 사과를 필두로 시간이 지나면서 다채롭게 변화된다. 살구, 복숭아, 볶은 아몬드, 브리오슈 등이 은은하게 펼쳐지며, 막판으로 갈수록 꿀의 느낌이 선명하게 다가온다. 미디엄 라이트 바디, 다소 높은 산도, 8초 가량 이어지는 좋은 피니시...
오늘은 샴페인의 대명사 돔 페리뇽 시음기입니다. 돔 페리뇽은 대량 생산되는 모엣 샹동의 대표적인 샴페인으로 지금까지 명성을 날리고 있습니다. 피에르 페리뇽이 17세기에 개발한 샴페인을 근간으로 모엣&샹동이 1832년에 인수하여 운영하다가 1936년 당시 모엣&샹동의 CEO 로버트 장 드 보게가 정식 레이블로 론칭한 프랑스의 샴페인 브랜드로, 생산연도를 표기한 프리스티지 빈티지 샴페인을 제작 및 판매한다고 나와 있는데요. 역대급 빈티지라면 2008년이 언급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해당 년도 빈티지는 수많은 평론가들로부터 찬사와 고득점을 올렸는데 지금은 안타깝게도 구하기 어려운 빈티지가 되버렸습니다. 참고로 해당 빈티지는 로버트 파커로부터 96점, 제임스 써클링은 98점, 와인 스펙데이터 96점, 와인닷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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