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샤또 생 미셸 콜럼비아 밸리 드라이 리즐링 2018 ▶ 타입 : 화이트 ▶ 생산국 : 미국 > 워싱턴주 콜럼비아 밸리 > 샤또 생 미셸 ▶ 품종 : 리즐링 100% ▶ 알코올 : 12.5% ▶ 구입가 : 만원 후반대 ▶ 페어링한 음식 : 피자 ▶ 브리딩 : 뽕따 - 컬러 약간의 흙빛이 서린 레몬차 색. 투명감 있으면서 엷은 편이며, 살짝 그린기도 보인다. - 향 페트롤 향이 약하게 감지, 시트러스 계열, 복숭아 향. 전반적으로 향의 강도는 약하다. - 맛 전반적으로 팔렛이 밋밋하고 집중도가 약할 뿐 아니라 과실의 힘도 가격대비 약한 편. 대신 미세한 탄산기가 느껴지며, 싱그러운 풀잎과 레몬, 시트러스 류의 은은한 과실향이 청량감 있게 다가온다. 미디엄 라이트 바디, 산도는 중간, 피니시도 보통 수준..

#. 샤또 생 미셸 인디언 웰스 까베르네 소비뇽 2016 ▶ 타입 : 레드 ▶ 생산국 : 미국 > 워싱톤 스테이트 컬럼비아 밸리 > 샤토 생 미셸 ▶ 품종 : 까베르네 소비뇽 90%, 시라/쉬라즈 10% ▶ 알코올 : 14.5% ▶ 구입가 : 3.3만원 ▶ 페어링한 음식 : 소고기 스테이크 ▶ 브리딩 : 뽕따 - 컬러 딥 퍼플, 숙성 기운 및 림 베리에이션도 크게 나타나지 않는다. 색이 묻어나는 눈물이 천천히 떨어진다. - 향 주로 블랙베리, 블랙체리 등 검은 과실과 코코아 분말향이 난다. - 맛 맛에서도 검은 과실 위주를 바탕으로 코코아, 초콜릿 캐릭터가 느껴지나 과하지 않다. 오크 뉘앙스도 자연스러워 미국 저가 와인 특유의 잔당감과 오크 농축액의 인공적인 맛도 잘 나지 않는 편. 자연스러운 검은 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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