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알타이르 2016 ▶ 타입 : 레드 ▶ 생산국 : 칠레 > 라펠 밸리 > 알타이르 ▶ 품종 : 까베르네 소비뇽 86%, 까르미네르 7%, 메를로 7% ▶ 알코올 : 14.5% ▶ 구입가 : 7만원대 ▶ 페어링한 음식 : 양념 돼지갈비 ▶ 브리딩 : 뽕따 - 컬러 짙은 루비, 희미한 가넷, 림은 밝은 자홍색, 림 베리에이션이 약간 나타날 뿐 숙성의 기미는 아직이다. 눈물은 색이 제법 묻어나며 두껍게 형성돼 천천히 떨어진다. - 향 향에선 칠레 와인 특유의 피라진이 도드라지지 않아서 좋다. 주로 블랙커런트, 블랙베리 등 검은과실에 집중된다. 그외 가죽와 아직은 초반이라 알싸한 스파이시, 유칼립투스 뉘앙스의 허브와 자연스러운 오크, 초콜릿 캐릭터까지.. - 맛 타닌의 양이 많지만 촘촘하고 부드러우며, 끝..

최근 3만원 이상 데일리급으로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씨데랄. 이름도 입에 착착 감기는 것이 아주 마음에 들고 어지간 해선 호불호도 적은 와인. 이유를 생각해보니 국민 와인이라 불리는 칠레산 와인 중 1865와 몬테스 알파의 장점만을 흡수한 느낌이랄까요. 쉬라즈만큼 진득하진 않지만, 이 정도면 풀바디에 가깝고, 적당한 과실미에 약간의 잔당, 부드러운 타닌과 피니시가 있으니 고기나 바비큐 파티에서 이 가격대에 이만한 와인도 없을 듯합니다. 그렇다면 제가 느낀 점을 적어보겠습니다. #. 산페드로 알타이르 씨데랄 2018, 2019 ▶ 타입 : 레드 ▶ 생산국 : 칠레 > 라펠 밸리 > 알타이르 ▶ 품종 : 까베르네 소비뇽 70%, 메를로 20%, 까르미네르, 까베르네 프랑, 시라/쉬라즈, 쁘띠 베르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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