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샤또 생 미셸 콜럼비아 밸리 드라이 리즐링 2018 ▶ 타입 : 화이트 ▶ 생산국 : 미국 > 워싱턴주 콜럼비아 밸리 > 샤또 생 미셸 ▶ 품종 : 리즐링 100% ▶ 알코올 : 12.5% ▶ 구입가 : 만원 후반대 ▶ 페어링한 음식 : 피자 ▶ 브리딩 : 뽕따 - 컬러 약간의 흙빛이 서린 레몬차 색. 투명감 있으면서 엷은 편이며, 살짝 그린기도 보인다. - 향 페트롤 향이 약하게 감지, 시트러스 계열, 복숭아 향. 전반적으로 향의 강도는 약하다. - 맛 전반적으로 팔렛이 밋밋하고 집중도가 약할 뿐 아니라 과실의 힘도 가격대비 약한 편. 대신 미세한 탄산기가 느껴지며, 싱그러운 풀잎과 레몬, 시트러스 류의 은은한 과실향이 청량감 있게 다가온다. 미디엄 라이트 바디, 산도는 중간, 피니시도 보통 수준..

#. 쿵푸걸 리즐링 ▶ 타입 : 화이트 ▶ 생산국 : 미국 > 워싱턴 왈라왈라 밸리 > 찰스 스미스 ▶ 품종 : 리즐링 100% ▶ 알코올 : 12% ▶ 구입가 : 1.6만원 ▶ 페어링한 음식 : 방어회 ▶ 브리딩 : 뽕따 - 뽕따로 시작. 우선 리즐링이란 품종에서 나는 페트롤 뉘앙스는 잘 느껴지지 않는다. - 드라이 리즐링이며, 약간의 버블감(이산화탄소)이 느껴지는 청량감이 호불호가 있겠다 싶다. 나는 불호 - 딱히 특별한 캐릭터가 느껴지지 않아서 집중해서 시음했는데 약간의 감귤류와 서양배 정도. - 전반적으로 과실 응축도나 향의 인텐시티는 약하며, 산도가 아쉽고, 피니시도 짧아서 만원대 품질에서 크게 가성비를 느끼지는 못했다. ※ 브리딩 노트 뽕따로 충분하다. ※ 총평 코스트코에 가면 늘 있는 드라이..
- Total
- Today
- Yesterday
- 칠레와인
- 샴페인
- 샤도네이
- 슈퍼투스칸
- 이탈리아와인
- 블랑드블랑
- 호주와인
- 그르나슈
- 템프라니요
- 스파클링와인
- 부르고뉴
- 소비뇽블랑
- 메를로
- 산지오베제
- 리즐링
- 까베르네소비뇽
- 뉴질랜드쇼블
- 코스트코와인
- 이태리와인
- 쉬라즈
- 피노누아
- 스페인와인
- 샤블리
- 나파밸리
- 보르도와인
- 화이트와인
- 부르고뉴화이트
- 미국와인
- 뉴질랜드와인
- 프랑스와인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