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와인의 추억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와인의 추억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372)
    • 와인 구매, 다이닝 후기 (6)
    • 와인 시음 후기 (360)
      • 프랑스 (141)
      • 이탈리아 (67)
      • 스페인 (22)
      • 미국 (44)
      • 호주 (17)
      • 뉴질랜드 (31)
      • 칠레 (19)
      • 아르헨티나, 독일, 기타 국가 (19)
  • 방명록

드라이리즐링 (2)
[미국 와인] 샤또 생 미셸 콜럼비아 밸리 드라이 리즐링 2018(Chateau Ste. Michelle, Columbia Valley Riesling)

#. 샤또 생 미셸 콜럼비아 밸리 드라이 리즐링 2018 ▶ 타입 : 화이트 ▶ 생산국 : 미국 > 워싱턴주 콜럼비아 밸리 > 샤또 생 미셸 ▶ 품종 : 리즐링 100% ▶ 알코올 : 12.5% ▶ 구입가 : 만원 후반대 ▶ 페어링한 음식 : 피자 ▶ 브리딩 : 뽕따 - 컬러 약간의 흙빛이 서린 레몬차 색. 투명감 있으면서 엷은 편이며, 살짝 그린기도 보인다. - 향 페트롤 향이 약하게 감지, 시트러스 계열, 복숭아 향. 전반적으로 향의 강도는 약하다. - 맛 전반적으로 팔렛이 밋밋하고 집중도가 약할 뿐 아니라 과실의 힘도 가격대비 약한 편. 대신 미세한 탄산기가 느껴지며, 싱그러운 풀잎과 레몬, 시트러스 류의 은은한 과실향이 청량감 있게 다가온다. 미디엄 라이트 바디, 산도는 중간, 피니시도 보통 수준..

와인 시음 후기/미국 2021. 11. 2. 14:10
[미국 와인] 쿵푸걸 리즐링 2020(Charles Smith Kung Fu Girl Riesling)

#. 쿵푸걸 리즐링 ▶ 타입 : 화이트 ▶ 생산국 : 미국 > 워싱턴 왈라왈라 밸리 > 찰스 스미스 ▶ 품종 : 리즐링 100% ▶ 알코올 : 12% ▶ 구입가 : 1.6만원 ▶ 페어링한 음식 : 방어회 ▶ 브리딩 : 뽕따 - 뽕따로 시작. 우선 리즐링이란 품종에서 나는 페트롤 뉘앙스는 잘 느껴지지 않는다. - 드라이 리즐링이며, 약간의 버블감(이산화탄소)이 느껴지는 청량감이 호불호가 있겠다 싶다. 나는 불호 - 딱히 특별한 캐릭터가 느껴지지 않아서 집중해서 시음했는데 약간의 감귤류와 서양배 정도. - 전반적으로 과실 응축도나 향의 인텐시티는 약하며, 산도가 아쉽고, 피니시도 짧아서 만원대 품질에서 크게 가성비를 느끼지는 못했다. ※ 브리딩 노트 뽕따로 충분하다. ※ 총평 코스트코에 가면 늘 있는 드라이..

와인 시음 후기/미국 2021. 5. 2. 22:09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 까베르네소비뇽
  • 산지오베제
  • 미국와인
  • 뉴질랜드와인
  • 호주와인
  • 프랑스와인
  • 슈퍼투스칸
  • 그르나슈
  • 뉴질랜드쇼블
  • 템프라니요
  • 보르도와인
  • 샤도네이
  • 스파클링와인
  • 쉬라즈
  • 샴페인
  • 소비뇽블랑
  • 부르고뉴
  • 피노누아
  • 블랑드블랑
  • 나파밸리
  • 이태리와인
  • 메를로
  • 부르고뉴화이트
  • 샤블리
  • 화이트와인
  • 코스트코와인
  • 리즐링
  • 칠레와인
  • 이탈리아와인
  • 스페인와인
more
«   2025/06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