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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리티 (4)
[샴페인] 볼랭저, 스폐셜 뀌베 브뤼(Bollinger, Special Cuvee Brut)

#. 볼랭저, 스폐셜 뀌베 브뤼 ▶ 타입 : 스파클링 와인 ▶ 생산국 : 프랑스 > 샹파뉴 > 볼랭저 ▶ 품종 : 피노 누아 60%, 샤도네이 25%, 피노 뫼니에 15% ▶ 알코올 : 12% ▶ 구입가 : 8만원대 ▶ 페어링한 음식 : 스낵류 ▶ 브리딩 : 뽕따 - 컬러 다른 엔트리급 NV 샴페인보단 살짝 진한 옐로. 불투명한 탁도. 기포양이 많고 우아하게 올라온다. - 향 초반부터 구수한 보리차와 강냉이 같은 브리오슈 캐릭터가 선명. 산뜻한 서양배 뉘앙스가 도드라진다. - 맛 맛은 향보다 더 진하면서 달짝지근한 서양배와 만다린 계열의 시트러스 뉘앙스가 좋다, 자글자글 조밀한 입자의 탄산이 입안가득 간지럽힌다. 유질감에 크리미한 텍스처, 미디엄 풀바디, 산도는 중간보다 높고, 버블이 피니시까지 쭉 이어..

와인 시음 후기/프랑스 2022. 2. 4. 11:00
[샤블리] 루이 미쉘 에 피스 샤블리 2019(Louis Michel et Fils Chablis)

#. 루이 미쉘 에 피스 샤블리 2019 ▶ 타입 : 화이트 ▶ 생산국 : 프랑스 > 부르고뉴 샤블리 > 루이 미쉘 ▶ 품종 : 샤도네이 100% ▶ 알코올 : 13% ▶ 구입가 : 2만원 후반 ▶ 페어링한 음식 : 통닭 장작구이 ▶ 브리딩 : 뽕따 - 컬러 투명하고 밝은 골드. 가장자리는 약간 어둡고 진한 골드빛으로 굴절. 눈물 없이 층지어 천천히 내리다 얇은 눈물이 생긴다. - 향 향에서 석회질 미네랄이 느껴지며, 약간의 흰꽃과 파인애플. 향의 강도가 강하진 않다. - 맛 주로 파인애플과 복숭아 뉘앙스가 공존. ripe한 풍성함보단 fresh함에 치중된 느낌이면서 과실의 집중도가 좋다. 미네랄 노트가 선명하며, 약간 오크와 바닐라도 감지. 미디엄 풀바디, 약간의 유질감, 약간 높은 산도지만 품질이 좋..

와인 시음 후기/프랑스 2022. 1. 25. 11:00
[그리스 와인] 크티마 게로바실리우 시라 2016(Ktima Gerovassiliou Syrah)

#. 크티마 게로바실리우 시라 2016 ▶ 타입 : 레드 ▶ 생산국 : 그리스 > 에파노미 > 크티마 게로바실리우 ▶ 품종 : 시라/쉬라즈 100% ▶ 알코올 : 14% ▶ 구입가 : 7.8만원 ▶ 페어링한 음식 : 소고기 스테이크 ▶ 브리딩 : 뽕따 - 컬러 딥 루비 컬러, 림은 살짝 가넷으로 빠지는 밝은 루비. - 향 뽕따부터 과실의 집중도가 느껴진다. 주로 블랙 체리, 라즈베리, 살짝 블루베리의 설익음도 느껴지면서 전반적으로 검붉은 과실향의 집중도가 두드진다. 오크 터치도 적당한 선에서 느껴지며 특히, 다크 초콜릿과 화사한 민트향이 고급스럽게 뿜어져 나와 알코올 관리가 잘 됐구나란 걸 실감했다. - 맛 향에서 맡은 것과 같은 맛이 난다. 검붉은 과실의 집중도 속에 민트와 초콜릿이 감돌며 피니시도 6..

와인 시음 후기/아르헨티나, 독일, 기타 국가 2021. 8. 28. 12:14
[이탈리아 와인] 수아비아 몬테 카르보나레 2017 (Suavia Monte Carbonare)

#. 수아비아 몬테 카르보나레 2017 ▶ 타입 : 화이트 ▶ 생산국 : 이탈리아 > 베네토 소아베 > 수아비아 ▶ 품종 : 가르가네가 100% ▶ 알코올 : 12.5% ▶ 구입가 : 3.5만원 ▶ 페어링한 음식 : 없음 ▶ 브리딩 : 뽕따 - 컬러 노필터링 한듯 뿌연 레몬티, 가장자리는 그보다 약간 진한 골드. - 향 뽕따 후 피어나는 흰 꽃향, 과실은 잠겨 있다. 잔브리딩 후 꿀향이 두드러진다. - 맛 텍스터가 다소 오일리한 편. 유질감이 느껴지는 묵직한 바디, 그러면서도 산도 밸런스가 좋고, 오크는 많이 느껴지지 않는다. 서양배가 떠오르며, 전반적으로 젖은 자갈과 부싯돌 미네랄리티가 두드러진다. 시간이 지나면서 꿀향은 실종되고, 거슬렸던 알코올 환원취도 날아갔다. ※ 브리딩 노트 뽕따로 충분하나 칠..

와인 시음 후기/이탈리아 2021. 8. 1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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