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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와인 (4)
[아르헨티나 와인] 카테나 말벡 2018(Catena Malbec)

#. 카테나 말벡 2018 ▶ 타입 : 레드 ▶ 생산국 : 아르헨티나 > 멘도자 > 카테나 자파타 ▶ 품종 : 말벡 100% ▶ 알코올 : 13.5% ▶ 구입가 : 2만원 중후반 ▶ 페어링한 음식 : 소고기 스테이크 ▶ 브리딩 : 뽕따 - 컬러 딮 퍼플, 숙성 기운이 없고 림 베리에이션도 나타나지 않는다. 색이 엷게 묻어나는 눈물이 적당히 떨어진다. - 향 주로 블랙베리와 자두 등 검붉은 과실향이 초반부터 피어난다. 부드러운 오크 향도 감지. - 맛 향과 마찬가지로 블랙베리와 자두 위주의 팔렛 속에서 브리딩이 되자 오크향이 올라오는데 연한 바닐라와 초콜릿 뉘앙스를 풍긴다. 풀바디에 가깝고, 산도는 비교적 낮거나 평이한 수준이며, 피니시가 이 급에선 준수한 편이다. ※ 브리딩 노트 뽕따로 시작, 잔 브리딩..

와인 시음 후기/아르헨티나, 독일, 기타 국가 2021. 8. 2. 10:49
[아르헨티나 와인] 한국에서 가장 잘 팔리는 와인 목록 + 트라피체 브로켈 말벡 2018(Trapiche, Broquel Malbec) 시음기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대중 와인 선호도를 보면 몇 가지 공통점이 보입니다. 1. 접근성이 좋은 가격대(1~3만원) 2. 한국인이 선호하는 삼겹살, 목살, 소고기 등심 등 기름기 많은 육고기와 잘 어울리는 와인 3. 기존의 소주파가 마셔도 거부감이 없는 맛과 향. 적당한 과실미를 가진 와인 4. 타닌의 양이 적으면서 목넘김이 부드러운 와인. 5. 풀바디에 가깝고 묵직한 와인. 그랬을 때 수렴되는 품종은 주로 까베르네 소비뇽, 말벡, 쉬라즈입니다. 많이 팔리는 제품을 선 꼽으라면 일단 7~8천 원짜리 G7은 제처두고 (※ 아래는 순위가 아님) 1. 몬테스 알파(칠레 까베르네 소비뇽 베이스) 2. 산 페드로 1865(칠레 까베르네 소비뇽 베이스) 3. 브로켈 말벡(아르헨티나 말벡 베이스) 4. 투핸즈 엔..

와인 시음 후기/아르헨티나, 독일, 기타 국가 2021. 7. 12. 13:42
[아르헨티나 와인] 트라피체 이스까이 말벡 까베르네 프랑 2014, 2017(Trapiche, Iscay Malbec Cabernet Franc)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다는 아르헨티나 말벡 품종. 바비큐와 곁들였을 때 궁합이 좋아서 그런 듯합니다. 아르헨티나 말벡 중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베스트셀러는 단연 이스까이 말벡 까베르네 프랑. 여기선 14빈과 17빈 시음기를 올립니다. #. 이스까이 말벡 까베르네 프랑 2014, 2017 ▶ 타입 : 레드 ▶ 생산국 : 아르헨티나 > 멘도자 > 트라피체 ▶ 품종 : 말벡 70%, 까베르네 프랑 30% ▶ 알코올 : 14.5% ▶ 구입가 : 5만원 ▶ 페어링한 음식 : 등심 로스구이 ▶ 브리딩 : 디켄터에서 1시간 - 뽕따로 한잔, 본격적인 시음은 디켄터에서 1시간 경과 이후 시작. - 잘 익은 자두, 블랙체리, 블랙베리 등 잘 익은 과실향이 선명. 우아하면서 부드러운 타닌 - 과숙미가 느껴질 법한 잔당감..

와인 시음 후기/아르헨티나, 독일, 기타 국가 2021. 3. 25. 17:22
[블라인드 테스트] 카이켄 울트라 말벡 2018(Kaiken, Ultra Malbec 2017)

임의로 고른 서로 다른 나라의 와인 6병을 골라 그중에서 두 병을 따고 블라인드 테스트를 했습니다. 하나는 칠레 와인의 운드라가 파운더스 컬렉션 까쇼. 다른 하나는 카이켄 울트라 말벡. 두 와인 모두 남미 특유의 피라진 향이 느껴졌기 때문에 구대륙과 미국은 곧바로 배제할 수 있었고, 아르헨티나의 카이켄 말벡과 칠레의 운드라가 파운더스로 손쉽게 좁힐 수 있었습니다. 문제는 둘 중 어느 것이 카이켄이냐인데 역시 피라진(피망향 같은)향이 강렬한 쪽이 칠레 와인이고, 카이켄은 향과 맛, 복합미 등 모든 면에서 운드라가보다 좋은 모습을 보입니다. 결과적으로 블라인드 테스트는 6지선 다형이긴 하나 그리 어렵지 않게 알아맞혔고 시음 들어갑니다. #. 카이켄 울트라 말백 2018 ▶ 타입 : 레드 ▶ 생산국 : 아르헨..

와인 시음 후기/아르헨티나, 독일, 기타 국가 2021. 3. 2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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