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샤블리지엔 샤블리 르 피나쥐 2015 ▶ 타입 : 화이트 ▶ 생산국 : 프랑스 > 부르고뉴 샤블리 > 라 샤블리지엔 ▶ 품종 : 샤도네이 100% ▶ 알코올 : 12.5% ▶ 구입가 : 2만원대 ▶ 페어링한 음식 : 문어숙회 ▶ 브리딩 : 병브리딩 - 컬러 옅은 레몬색. 가장자리는 짙은 금색. 눈물은 얇고 제법 경쾌하게 흐른다. - 향 뽕따후 싱그러운 풀향 외엔 딱히 이렇다할 향이 감지되지 않는다. - 맛 약간 짭짤한 미네랄과 부싯돌이 느껴지고, 미디엄 바디, 산도는 다소 낮다. 잔브리딩 10여분이 지나도 과실향은 미약. 어깨 병 브리딩 1시간이 지나도 과실은 집중에 집중을 거듭해도 오리무중. 굳이 말하자면 레몬, 라임 정도. 목넘김 이후 약간의 오크와 후추의 알싸함이 전해지며, 약 6초간 피니..
#. 도멘 파케 부르고뉴 샤도네이 2018 ▶ 타입 : 화이트 ▶ 생산국 : 프랑스 > 부르고뉴 > 도멘 파케 ▶ 품종 : 샤도네이 100% ▶ 알코올 : 13% ▶ 구입가 : 2만원 ▶ 페어링한 음식 : 해산물 파스타 ▶ 브리딩 : 뽕따 - 컬러 불투명하면서 진한 골드빛. 주변은 검게 빛난다. - 향 서늘한 기후가 느껴지는 청사과, 새콤한 레몬. 싱그러운 잔디, 시간이 지나 브리딩이 되어서야 스멀스멀 올라오는 오크 뉘앙스. 알코올 환원취도 느껴진다 - 맛 샤도네이 치곤 가벼운 바디감으로 미디엄 정도이며, 기분 좋은 산도와 괜찮은 밸런스를 맞춘다. 기본급 샤도네이임에도 그리 짧지 않은 피니시. 흙과 미네랄의 복합미, 후반에 들어서야 은은한 바닐라. ※ 브리딩 노트 뽕따로 충분하지만, 병(어깨) 브리딩 1..
#. 플라네타 샤도네이 2018 ▶ 타입 : 레드 ▶ 생산국 : 이탈리아 > 시칠리아 > 플라네타 ▶ 품종 : 샤도네이 100% ▶ 알코올 : 14% ▶ 구입가 : 3만원 후반 ▶ 페어링한 음식 : 해산물 파스타 ▶ 브리딩 : 뽕따 - 컬러 투명감 있는 엷은 골드. 가장 자리는 비교적 진한 골드빛을 낸다. - 향 약간의 단 향과 파인애플, 코에서도 산도가 느껴지며, 브리딩이 될수록 과실향이 약해지면서 살짝 꼬릿한 치즈향이 올라온다. - 맛 주로 파인애플 같은 트로피컬한 과실에 바닐라 오크 터치가 느껴지고, 고소한 치즈 풍미도 느껴진다. 오크가 자연스럽게 배었고, 풀바디에 가까우며, 유질감이 느껴지고, 산도는 군침을 고이게 할 정도로 높지만 균형감을 이룬다. 피니시 역시 7초 가까이 이어지며 준수한 모습을..
#. 마꽁 샤네이 샤도네이 2017 ▶ 타입 : 화이트 ▶ 생산국 : 프랑스 > 부르고뉴 마꼬네 마꽁 > 부티노 ▶ 품종 : 샤도네이 100% ▶ 알코올 : 13.5% ▶ 구입가 : 1.5만원 ▶ 페어링한 음식 : 해산물 파스타 ▶ 브리딩 : 뽕따 - 옅고 밝은 레몬색. 과실향이 매우 옅다. - 희미한 서양배, 청사과, 레몬, 오크 뉘앙스는 아직이다. - 초반에 알코올 환원취가 강하게 났고, 뒷맛은 쓰다. - 감귤의 시트러스, 약간의 복숭아. 오크 터치가 가볍게 느껴지며 약간의 바닐라 ※ 브리딩 노트 뽕따로 충분하나 잔 브리딩과 칠링이 필요할 듯. ※ 총평 데일리로 마시기엔 무난한 접근성. 초반 환원취와 쓴맛은 아쉽다. 필요하다면 두 잔 분량으로 디켄팅을 해서 환원취를 날리거나 잔 브리딩과 스월링을 거듭..
#. 알베르 비쇼 샤블리 프리미에 크뤼 2018 ▶ 타입 : 화이트 ▶ 생산국 : 프랑스 > 부르고뉴 > 알베르 비쇼 ▶ 품종 : 샤도네이 100% ▶ 알코올 : 13% ▶ 구입가 : 3.5만원 ▶ 페어링한 음식 : 석화, 방어회 ▶ 브리딩 : 뽕따 - 서늘한 기후성이 느껴지는 푸른 과실 집중도가 두드러진다. 뽕따 후 초반 낮은 온도에서는 약간의 스톤 푸릇과 미네랄이 느껴질 뿐 향 자체의 케파나 인텐시티는 높지 않다. - 맛은 푸른 과실, 청매실, 청사과, 배, 감귤류의 향에 산도도 중간 이상. - 아주 살짝 스치는 오크 뉘앙스 혹은 오크를 배제한 과실 위주의 샤도네이에 중간 정도의 바디감. - 피니시는 평범, 산도와의 균형감이 좋으며, 그 끝에 미네랄리티가 느껴진다. ※ 브리딩 노트 뽕따로 충분 ※ 총..
#. 웬티 모닝포그 샤도네이 2018 ▶ 타입 : 화이트 ▶ 생산국 : 미국 > 캘리포니아 앨러미다 카운티 > 웬티 빈야드 ▶ 품종 : 샤르도네 98%, 게뷔르츠트라미너 2% ▶ 알코올 : 13.5% ▶ 구입가 : 2만원대 ▶ 페어링한 음식 : 해산물 파스타 ▶ 브리딩 : 뽕따 - 향부터 전형적인 미국식 샤도네이를 예고. 오크, 바닐라, 스카치 버터 캔디 등 - 조금은 농밀하면서 단 향에 버터리함이 느껴진다. - 오봉클리마와 비슷한 성격이나 과실의 집중도와 향의 인텐시티는 이 가격대의 느낌으로 오봉클리마엔 못 미치는 느낌적인 느낌. - 진한 과실. 살짝 열대 과실도 느껴지는 것이 더운 기후에서 푹 익은 샤도네이에 오크 터치가 제법 가미된 맛. - 피니시도 이 가격대를 생각하자면 괜찮은 편이며, 산도도 그..
#. 산테로 피노 샤르도네 스푸만테 ▶ 타입 : 스파클링 ▶ 생산국 : 이탈리아 > 피에몬테 > 산테로 ▶ 품종 : 샤르도네 50%, 피노 비앙코 50% ▶ 알코올 : 11.5% ▶ 구입가 : 1.6만원 ▶ 페어링한 음식 : 돼지 보쌈 ▶ 브리딩 : 뽕따 - 참고로 빈티지가 없는 N.V 이다. 뽕따로 시작. 뵈브끌리코 전용 잔을 이용했다. - 옅고 투명한 옐로우에 기포가 소복히 올라오며 표층에서 분수처럼 올라온다. - 기포의 입자는 샴페인보단 큰 편이며, 사이다처럼 거친 느낌이다. - 오렌지 껍질 향이 살짝 나며, 적당한 산도를 가졌으나 크리스피하거나 쨍한 느낌은 아닌 밋밋한 산도. - 피니시는 이 가격대에 걸맞게 쇼트, 그 끝에 살짝 쓴맛이 감돈다. ※ 브리딩 노트 뽕따로 충분하다. ※ 총평 이 와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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