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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소아즈 베델, 람 드 라 떼르 2005

▶ 타입 : 스파클링 와인
▶ 생산국 : 프랑스 > 샹파뉴 > 프랑소아즈 베델
▶ 품종 : 샤도네이 100%
▶ 알코올 : 12%
▶ 구입가 : 14만원
▶ 페어링한 음식 : 초코하임, 카프레제

▶ 브리딩 : 1시간 칠링 및 병 브리딩

 

- 컬러

투명하면서 적당히 진한 골드. 가장자리는 매우 투명한 클리어한 옐로우. 중심부에서 가장자리까지 확연한 그라데이션. 

 

- 향

첫 향부터 진득하면서 농익은 사과, 졸인무화가와 꿀 뉘앙스가 두드러진다. 향의 발산력도 중간 이상. 구운 누룽지 등의 브리오슈 집중도도 좋다. 

 

- 맛

맛도 향과 비슷하다. 구운 사과, 볶은 아몬드, 캐슈넛 외에 졸인 무화과와 서양배, 꿀, 람부탄, 롱간 등의 열대과실. 은은한 오크와 약간의 잔당감까지. 미디엄 라이트 바디, 산도는 정적이며 중간 이하, 6초 정도 준수한 피니시. 기포감은 부드러우나 발포성은 약한 편으로 입에 넣어도 풍부한 버블감에선 아쉽다. 

 

※ 브리딩 노트
1시간 칠링 및 병 브리딩 권장.

※ 총평

산도는 이급 치곤 낮은 편이지만, 사우어도우 빵 같은 시큼한 산미와 구수한 브리오슈가 포인트. 전반적으로 부드럽고 마일드하며, 브리치즈 같은 꼬순내가 좋은 샴페인이다. 내 점수는 9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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